※모든 만화는 왼쪽←오른쪽으로 읽습니다.
※갤리라이, 지크피크, 그 외 전사대 올캐러 논커플.
※진격의 거인 129화까지 스포일러 주의.
※이번에는 양이 좀 많네요….
사랑스러운 브라운 남매
이 세 사람 조합 너무 좋은데…
장난스러운 누나랑 동생들 같음.
라이너랑 지크 생일 축하 그림
어째 얘네 생일은 매년 챙기는 듯...일단 하루에 두 사람이 동시에 생일이라서 더ㅋㅋ
큐띠빠띠 지크피크
섹후 맞담 지크피크
갤리라이 특징: 주먹 맞추다가 배도 맞춤
베츠마가 표지 보고 너무 귀여워서 그림.
29권 스쿨 카스트를 보고 너무 좋아서 그만….
아래 만화는 논커플.
전사대로 워킹데드 같은 좀비물 드라마 보고 싶다.
24권을 다시 읽는데 마가트 대장님의 "시조를 가지고 전원…돌아와라."하는 대사가 너무 슬펐다.
그래서 동향조가 전원 돌아온 망상 그림.
항공 점퍼 말고 사복을 입은 적이 없어서 맨날 항공 점퍼만 입는 포르코
치카치카 댄스 트레이싱
가비가비 댄스
머리 내린 포르코 너무 잘생기고 좋음
머리 내린 걸 처음 잘 때 첨 봐서 두근두근 해버리는 라이너 ㅋㅋ
온리전 트레카 협력으로 그린 지크와 전퇴 거인 (빌리 여동생)
이건 달력 협력으로 그린 애기들과 라이너
이건 리플렛.
"그래, 인종이 하나만 남으면 인종 차별이 없어지지!"
에렌의 진의가 밝혀지고 그린 거.
뭔가 영어인 편이 더 웃긴 거 같아서 번역 안 함.
(원본 밈)
포르코 생일 축하 그림.
124화에서 가비한테 보살핌 받고 쿨쿨 자는 라이너가 너무 귀여워서….
라이너와 가비의 사랑스러운 점은, 자신의 잘못되었던 과거를 반성하고 솔직히 그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동향조 세 명이 각자 다다른 결론
셋은 같은 일을 겪고 같은 죄를 저질렀지만 서로 너무나 다른 결론에 도달했고 그 점이 재미있다.
125화의 여자들
마레의 여자 파라디의 여자
126화에서 애니한테 얼굴에 킥 맞고 일어나는 라이너가 귀여웠다
그리고 굳이 킥을 먹여서 깨우는 애니가….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애증이 귀엽다
지크, 라이너 여체화.
옐레나→지크←피크로 백합물 벌써 백편 찍음.
라이너 녀석 언제 이렇게 말랑콩떡이 되어버린 거야….
스쿠카 라이너가 나비보벳따우를 부르는 영상
트위터에 올렸다가 모종의 이유로 삭제했었음.
가비, 라이너 연령 반전.
에렌, 지크 연령 반전.
127화, 쟝이 라이너를 때린 것도 가비가 몸을 던져 라이너를 지켜준 것도 애니가 다친 라이너를 보살펴 준 것도 모두 너무 좋았다.
아직 아이인 가비가 모든 걸 경험하고, 소중한 동료를 죽인 사람들에게도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폭력과 증오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었다는 것에 미래가 존재한다고 믿고 싶다. 가비도 소중한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괴로울텐데…
마지막에는 서로 이해할 수 있었던 카야를,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브라우스 부부를, 자신과 같은 죄악감을 가지고 있는 라이너를 보고, 상대를 미워하지 않고 자신을 탓하고 솔직하게 부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그 작은 아이가 어른들의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그런 걸 생각하면 너무 눈물이 난다.
라이너는 말 해야할 때는 말을 하지 않고, 말 하지 말아야 할 땐 말을 하네….
나름대로 자기는 상대를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은 게 참….ㅡㅡ;
사회성이 부족한 부분이 귀엽다.
라이너가 쭉 갤리어드라고 부르다가, 마지막에 포르코가 중상을 입고 나서부터
다급하게 포르코라고 부른 것이 너무 좋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로맨스고 클리셰고 BL이지….
거기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담은 만화.
동물의 숲이 발매 되고 한동안 빠져 살았다.
모여봐요 전사대의 숲
128화의 라이너, 애니 공동 거인화. 너무 멋있었다.
두 사람은 프리큐어~
BGM-https://www.youtube.com/watch?v=OooB_KwEZuU
가비 생일 축하 그림.
너무 좋아하는 나의 사랑하는 가비….
가비 같은 캐릭터를 만나서 행복하다 ㅎㅎ
4기 PV보고 너무 감격에 차서 그림…. 지면상 콜트가 짤렸는데, 미안한 마음 뿐이다
하… 나 진짜 어떡해…. PV만 보고도 이렇게 벅차는데,
1화 나오면 진심 기절할 듯….
3년간 애니 없는 새꾸들 빠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눈물만 나는 구만….
1기 키비주얼과 4기의 키비주얼의 대립 구도가 바뀐 것이 너무 좋다.
그나저나 4기 키비주얼 진짜 너무 벅참….
우리 라이너가…. 하…. 이게 실화냐….
129화….
솔직히 아직 믿기지 않는다…. 너무 슬프다….
다시 살아 돌아와 주시면 안될까요….
지금까지 제일 충격적인 죽음이었다….아직도 못 받아들이겠다.
왜 우리 마가트 대장님이….
마가트 대장님의 마지막 선택도 마지막 말도 너무 눈물 난다.
평생 어른들에게 이용 당하기만 했던 전사대기에 더더욱…
평범하게 살아줬으면 했다는 그 말이 정말 가슴에 깊게 박힌다.
전사대는 가족이고 마가트 대장님은 모두의 아버지라고. 알겠냐 이것들아.ㅠㅠ
다들 완장이 없는 세계에서 태어나주면 안될까….
127화, 129화의 라이너와 애니.
두 사람의 관계성이 너무 좋다.
애증으로 시작했지만, 거기에는 분명히 동료애도 있고 우정도 있으니까….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면 좋겠다.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자신의 생명을 버려서 소중한 사람을 구하는 그 마음은 대체 뭘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나 같은 범인은 그 숭고한 애정을 차마 짐작도 못하겠다…. 하….
작중에서 자신이 직접적으로 희생해서 상대방의 목숨을 구한 것은 이 두 경우와 마르셀이 라이너를 구한 것밖에 없다.
유카타 의상 굿즈가 나왔는데, 애니랑 베르톨트는 없고 라이너만 있어서 1차로 황당했고
굿즈 캐릭터 구성을 라이너+한지, 라이너+유미르+히스토리아 이렇게 해놔서 2차로 황당했음
그래서 빡쳐서 그림.
이하 제대로 선 정리 안 된 낙서들 모음.
자극적 소재, 고어, 밈화, 기타등등 전부 주의.
수위가 있는 그림은 마지막에 접기로.
*화질 구림 *순서 엉망진창
파라디 모브캐들 x 갤리라이
깔끔하게 머리 정리한 포르코도 복슬복슬 병아리털 같은 라이너도 귀엽다.
13cm 키 차이란…사랑스럽다
(가비랑 라이너는 무려 50cm)
근데 진짜 닮음…
암튼 라이너는 포르코랑 애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 함.
저기에 쓰인 그림
책임 지고 결혼해야함
라이너 내장으로 곱창 구워 먹고 싶다
104화에서 내장 튀어 나온 거 귀여운데….
아빠는 미국 갔어!
이너야 머리만 극지말고 말을 해
뭐 우익 만화가 다 그렇죠 뭐
환상 속의 소중한 남매 라이너와 가비
ㄹㅇ현실 남매(이건 남매도 아님 거의 자매임) 바이브 라이너와 애니
라이너와 히스토리아는 둘다 남성성과 여성성을 연기하며 살았다는 게 재밌다.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쟝이 라이너 팬 거 보고 솔직히 빡쳐서(죄송…쟝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 건 아는데 짜증은 나네요)
그 마음을 유머와 해학으로 승화하려는 마음으로 만들었던 아이엠그라운드
안됩니다.
커플링 그림은 아니고 그냥 둘이 이러고 노는 거 귀여움.
솔직히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가족인데 입술 뽀뽀 좀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어?
약간 유루백합 유루근친 같은 그런 감각이 좋다.
프록 존나 웃김.
이너야 뽀샵 좀 그만 해
남혐헤테로 애니
그로신 트레
오시부도 트레(포르코가 아이돌 팬을 할 것 같진 않아서 스태프로 함)
농담곰 트레
회심의 역작 똥 싼 라이너 만화
키스
포르코 자지 사탕보다 맛있다
반응이 뜨거웠던 렏펨 에렌녀 만화
여기까지 읽어 주셨다니 감동이에요….
양이 너무 많아서 올리다가 깜짝 놀람.
거의 1년치라는 걸 생각하면 너무 적은 거지만….
그럼 다음에 또….
안녕~.